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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며
서민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연구 개발 기관에 채용된
지역 인재 비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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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가 2.4%나 오르며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오늘(4\/4)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4% 상승했는데,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등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서비스 물가는 2.1%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1.16% 포인트 끌어올렸으며
석유류는 무려 14.4%나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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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 등 울산 지역의 6개
공공 R&D 기관에 채용된 지역 인재 비율이
6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R&D 기관 채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6개 기관에 채용된 418명 가운데 275명이
지역 출신 인재였고, R&D 전문 인력의
83%가 지역 인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관별로는 울산테크노파크가 116명으로
가장 많은 지역 인재를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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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27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조선과 석유화학 업종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증가하며 제조업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 대비 8포인트 하락한 66에 그쳤으며
비제조업 업황 BSI는 49로 전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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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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