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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병원 전환 '새로운 도약'

입력 2017-04-04 20:20:00 조회수 184

◀ANC▶
지역 거점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전환됐습니다.

대학 부속병원으로 전환되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고
하는데, 지역사회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75년 현대중공업 부속병원으로
문을 연 울산대학교병원.

2015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된
울산 최초의 대학병원입니다.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면서
지역 환자의 수도권 원정진료가 증가할 때마다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울산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 암센터, 국가격리병상 운영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유치, 운영하며
환자 유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부터 울산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전환되며 의료기관 역할뿐 아니라
교육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 정융기 \/ 울산대학교병원장
(교육기관은) 우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들을 생산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목적이겠고 우리 병원도 그것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수 의료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재 학기별 40여 명의 울산대 의대
학생들의 울산대병원 실습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울산시와 유니스트 등 지역 연구기관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인 의료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플랫폼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박재영 \/ 울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울산대병원이 부속병원으로 전환되면서 갖고 있는 의료분야 기술들을 향후 R&D쪽으로 더 투자하고 더 진척해 나간다면 현재 갖고 있는 우리 지역의 주요사업과 연계해서 산학연이 강해지고..

◀S\/U▶ 부속병원으로 전환됨으로써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된 울산대병원이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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