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염분이 섞인 농업 용수를 공급받는
바람에 피해를 입은 울주군 온산읍 삼평들
복구 공사에 울주군이 예산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주군 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해 염분
피해를 야기한 한국농어촌공사측이 농민 보상과
농지 복구도 책임져야 하지만
피해자인 울주군이 8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8월 농어촌공사의
관리 미숙으로 염분 농도가 적정치의 10배가
넘는 용수가 삼평들에 공급돼 30여 헥타르의
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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