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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 상위 20개 기업에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울산지역 주택매매가격 지수가 상승 반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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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전년도 보다 18.3% 줄어든
5조1천9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삼성,한전에 이어 3위에 올랐고,
현대중공업은 1조6천4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또 S-오일은 영업이익 1조6천160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늘었고,
SK이노베이션과 롯데케미칼도 각각 63%와 58%
증가했습니다.
반면 삼성SDI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9천260억 원을 기록하며 상장사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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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 지수가 4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 지수는 전달에 비해 0.01%
상승하며 지난해 12월 0.04% 하락한 이후
4개월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전세 가격 지수도
0.07% 오르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연속됐던 내림세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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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특허 보유
건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연구개발비는
4조 원으로 전년보다 8.2% 늘어났습니다.
또 이 기간 현대·기아차가 보유한 특허는
처음으로 3만건을 돌파했으며
현대차의 경우 국내에서 1만7천500여 건,
해외에서 6천25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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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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