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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현대중공업 기업 분할과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촉발한 조선업 구조조정의 수혜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가 올 1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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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분할 과정에서 순환출자 고리를
끊으려면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지분 7.89%와 하이투자증권 지분 85.3%를 매각해야 돼
1조4천억 원의 자금이 유입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현대미포조선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으로 촉발된
조선업 옥석가리기에서 입지가 강화되며
수주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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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G화학과 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업계 빅3가 올 1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는 기초원료 중 하나인 에틸렌의 수익성이 높아졌고 각종 다운스트림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졌다며, 이들 업체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미국 에틸렌 증설이
내년 이후로 지연된 만큼 올해도 에틸렌
스프레드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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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융합한
설계시스템을 개발해 생산원가 23억원을
절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변압기설계부 윤석준 차장 등
직원 3명이 변압기 통합 최적 설계시스템을
개발해 '우수 성과 즉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성과 즉시 포상제도는 좋은 성과를
낸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로, 이들은
포상금으로 각각 700∼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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