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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주말N)'동피랑' 이어 '서피랑' 뜬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4-03 07:20:00 조회수 164

◀ANC▶

경남에 벽화마을로 유명한 통영 동피랑에 이어
맞은편 서피랑 마을도
최근 관광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말N 정영민 기잡니다.

◀VCR▶

재난위험지역이던 마을 언덕에
음악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유채 꽃밭을 지나 높은 음자리표를 형상화한
계단을 오르면 피아노 계단이 나옵니다.

S.U) 피아노 건반으로 만들어진
36개 계단을 오르내리며 누구나
손쉽게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반음까지 낼 수 있어 모든 곡 연주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피아노 계단입니다.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수령 200년 된
후박나무는 또 다른 볼거립니다.

◀INT▶ 김용우\/ 통영시 명정동장
\"윤이상 음악 공연을 시도할 예정이다.\"

박경리 선생의 어록이 새겨진 99계단은
벽화와 조형물이 공존하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서피랑 아랫동네는 박경리 선생의 출생지 답게 골목골목이 문학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조선식 기와가 한 눈에 들어오는 '하동집'.

'김약국의 딸들' 배경이던 곳인데 지은 지
100년이 넘도록 보존되고 있습니다.

서피랑 정상에 오르면
빼어난 풍광의 통영항에서
옆동네 동피랑까지 한 눈에 들어옵니다.

◀INT▶ 박지혜 \/ 관광객
\"고향 온 것 같은 향수 느낀다.오길 잘 했다.\"

음악과 문학이 공존하는 서피랑.

동피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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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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