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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드 보복 피했지만..갈 길 멀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4-02 20:20:00 조회수 193

◀ANC▶
오늘(어제) 울산에 올해 첫 국제 크루즈선이
입항했습니다.

울산 크루즈 관광은
중국 사드 배치 보복에 따른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장기적으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END▶
◀VCR▶
일본 도쿄에서 출발한 4천톤 급 크루즈선이
울산 앞바다에 모습을 보입니다.

호주에서 온 승객과 선원 등
160여 명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60개 객실과 파노라마 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 메를린 \/ 호주 관광객
첫인상은 울산항 모습이 아주 역동적이고, 매우 매력적이라는 겁니다. 또 현대차가 많이 보여서 인상 깊었습니다.

투명> 울산에 첫 크루즈선이 입항한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입항 횟수가 많지는 않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S\/U▶ 올해 첫 크루즈선 입항을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1천 명이 넘는 관광객이 울산을
찾을 예정입니다.

크루즈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울산보다는 외국에
더 알려져 있는 경주 관광을 선호합니다.

울산 인지도를 높여서 외국인은 물론
크루즈 여행사에 홍보하는 일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INT▶ 최정자 \/ 울산시 관광진흥과
크루즈 선사와 크루즈 전문 여행사에 울산 관광 자원을 홍보하여 더 많은 크루즈선이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울산 크루즈 관광은
중국 사드 배치 보복에 따른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이 미주와 유럽 등지에서
오기 때문인데, 이 점을 장점으로
살릴 필요도 있습니다.

◀INT▶ 김성윤 \/ 크루즈 운영사 대표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고 한국을 꾸준히 방문하는 월드 크루즈인 영어권과 유럽권 크루즈에 대한 관심을 재조명해야 될 때라고 생각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해오름동맹 차원의 크루즈선 공동 유치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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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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