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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명 석대법
통과로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지부진하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외국 자본의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울산이 세계 4대 액체항만으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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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오일허브 1단계 북항입니다.
바다를 매립하는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조금씩 제모습을 갖춰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남항과 함께 우리나라가
한 달 동안 쓸 수 있는 2천84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탱크터미널이 들어섭니다.
단순히 기름 저장 창고로 전락할 처지였지만
석대법이 개정되면서 석유류 혼합이 가능해져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석유 거래가 활발해지면
세계적인 트레이더 유치가 가능해지고
금융기관도 뒤따라 입주해
국제 금융거래가 활발해집니다.
◀INT▶김진우 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상부터미널 공사도 생각보다 빨리 진행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고, 특히 해외 투자자 및 국내 투자 유치에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석유 물류와 금융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 창출이 가능해져
울산이 석유 중개 수출과 거래의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투명G>한국개발연구원에 이어
지역상공계도 2030년까지 92조원의 생산유발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원유 확보가 쉽고 석유화학 산업이 발달한 만큼
싱가포르를 넘어설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INT▶캐스퍼 월렛 대표\/메이크로포드
(오일 트레이더 회사)
\"한국은 동북아 오일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중국, 인도, 러시아와 아주 가깝습니다.\"
국제적인 트레이더 유치를 위한
국제석유거래소 설립과 함께
각종 조세혜택,기반 시설 확충은
당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이곳에서 펼쳐질 오일허브 사업을
발판 삼아 울산이 세계 4대 액체항만으로
도약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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