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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골든타임'을 지켜라

입력 2017-03-31 20:20:00 조회수 49

◀ANC▶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를 위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이같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렸는데,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단정하게 조리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주방기구를 다루는 시늉을 합니다.

잠시 뒤 한 명이 쓰러지자
쓰러진 학생의 역할을 대신한 마네킹에게
나머지 두 친구가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3인 1조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겁니다.

◀INT▶ 전선명 손지연 안지현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좋은 경험도 쌓고 싶고 게시물 보니까 (관심 있던) 소방쪽이라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진짜 사람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커가지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심폐소생술로 구한 소중한 생명은
32명.

소방본부는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생명을 구한 일반인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S\/U▶ 골든타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세 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는

올해 학생과 직장인 15개팀,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정서영 \/ 울산소방본부 소방장
우리 일반 주민들한테, 시민들한테 조금 더 다가가고 정말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극을 만들어서 정말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눈여겨 배워 둔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 위험속에서 누군가의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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