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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전 마지막 교섭 무산..'4사 1노조' 가결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3-31 18:40:00 조회수 56

현대중공업 노사가 사업 분할을 하루 앞두고
2016년도 임단협 타결을 위해
집중 교섭을 벌였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오늘(3\/31) 오후
울산 본사에서 비공개 실무 교섭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하고 30분 만에
교섭장을 떠났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어제(3\/31)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1개 노조가 4개 회사와 단일 교섭하는
'4사 1노조' 규약 개정안을 가결시켰습니다.

회사 측은 노조 규약 개정과 관계없이
4사 1노조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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