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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상 최대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북구를 중심으로
집 값 하락 조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구 이마트 학성점 부지에
기업형 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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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올해 사상 최대 입주 물량이 예고된
가운데, 북구를 중심으로 매매·전세값이
최대 3천만 원까지 떨어지는 등
집 값 하락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매곡동 월드메르디앙과 달천 아이파크 등
울산 북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용면적 84.9㎡의 경우,
지난해 3억1,500만 원에 거래되다가
지난달에는 2억7,200만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북구지역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북구에 아파트 조성 계획이
쏟아지면서 매매가 전세가 할 것 없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거래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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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마트 학성점 부지에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최근 열린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신세계건설이 올해 하반기 이마트 학성점을
폐점하고 5개 동, 지상 29층 4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는 정부가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민간주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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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벤처기업협회는 어제(3\/30)
롯데호텔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벤처 기업 간 교류 확대에 나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울산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의 활성화와 권익증진을 위해
2010년 창립됐으며, 현재 160개 회원사를 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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