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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반대대책위, 시장·군수 등 12명 고발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3-29 18:40:00 조회수 6

신불산케이블카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3\/29) 행정기관이 케이블카 설치를 찬성하는
여론 조작에 적극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김기현 울산시장과 신장열 울주군수 등
1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시와 울주군이 케이블 설치에 대한
시민 여론 형성을 위해 공무원과 자생 단체를 총동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케이블카 설치 찬성에
대한 서명운동은 민간단체인 범시민추진위원회 주도로 진행됐다며, 여론조작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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