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대선 후보와 일부 정당들의
건설 반대 입장 표명 속에서도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위한 절차는
계획대로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관련 제4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이주대책대상자 선정을 마쳤으며,
이주 생계대책비와 건축비 보상을 위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건축비 지원에 대한 부담 주체를 두고
울주군과 한수원이 이견을 보이는데다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계획 기간 내
공사가 진행될 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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