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주민센터는 오늘(3\/29)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주 노동자를 부상으로 몰아 넣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강제단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 경북 경주시의 한 자동차부품 포장업체에서
이집트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단속을 피해
2층에서 뛰어내려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에도 중국 국적의 여성이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발목이 부러지는 등
사업주 동의 없는 무리한 단속으로
이주 노동자가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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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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