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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3D 프린팅 '허브도시 가속도'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3-29 07:20:00 조회수 69

◀ANC▶
3D 프린팅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학과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주력산업과 3D 프린팅 융합을 시도한다는
건데, 이를 통해 제조업 혁신은 물론
울산이 3D프린팅 산업의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스캐너가 사람을 스캔하고
3D 바이오프린터가 한 시간도 안돼
귀 지지체를 만듭니다.

인체는 물론 자동차나 조선업의
부품이나 제품을 만들때도
3D 프린팅이 사용됩니다.

◀INT▶이지호\/한국폴리텍 울산캠퍼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게 지금 솔직히 일하는 게 다 뻔한 실태인데 저는 그런 것을 떠나서 창의적이거나 미래 산업 역군이 돼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 신설된
3D프린팅 융합디자인학과에서는
3D 프린팅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작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s\/u>대학에서 3D 프린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가 신설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자동차와 조선의 수만 개에 달하는 부품
생산이 3D 프린팅으로 이뤄지면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울산시는 3D 프린팅 산업과 제조업을 융합해 주력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치열한 3D 프린팅 산업 선점 경쟁에서도
제조업과의 연계로 한 발 앞서간다는
계획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수요개발을 바로 할 수 있고 그것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고 보고요. 화학산업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소재 산업에 있어서도 매우 우수하다, 그래서 이게 완전히 안성맞춤형으로 울산이 3D 프린팅에서 허브가 될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CG>울산시는 나아가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테크노산단에 국립 3D프린팅 연구원을 건립하고
3D 프린팅 관련업체를 집적화시켜
특화단지로 키울 계획입니다.

울산이 3D 프린팅 융합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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