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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원전 건설 중단하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3-29 07:20:00 조회수 125

◀ANC▶
조기대선 결과에 따라 울주군이 자발적으로
유치한 신고리 5·6호기와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의 건설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추가 원전 건설에
반대한다는 공식입장을 천명했기 때문인데,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어떻게 대응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신고리 5·6호기는 물론 완공을 앞둔 4호기
건설도 어떤 형태로든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각계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대선 후보들에게
현재 건설중인 원전에 대해 질의를 한 결과,

cg1)더불어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최성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건설을 중단하고 국민
여론을 수렴하자는 의견을,

cg2)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당
손학규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백지화해야
한다는 공식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cg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중단시키고 완공을 앞둔
4호기는 국민 여론을 수렴하자는 입장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후보 미확정 등을 이유로
답변하지 않았지만,

바른정당 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의원은 앞서
신규 원전 건설 중단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대해 자발적으로 원전을 유치한
울주군민들과 한수원측은 경제 효과를 위해
원전 안전을 믿고 건설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적극적인 입장표명을 꺼리고
있습니다.

S\/U)정책 방향과 가치관에 따라 대선 공약은
얼마든지 지역의 이해관계와 상충할 수
있습니다. 지역 대선공약 채택을 위해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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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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