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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진장물류단지에 빠르면 내년 상반기
멀티플렉스 복합상영관이 건립됩니다.
북구지역에 신주거단지가 차례로 형성되면
문화시설도 더 늘어날 전망인데,
북구가 교통,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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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업지역인 북구 진장물류 2단지에
업계 1위의 영화관 CGV가 들어섭니다.
1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상영관 7개에 좌석은 1천백석 규모입니다.
2천3백석을 갖춘 남구 업스퀘어 CGV에는
못 미치지지만, 삼산 롯데시네마와 중구 2곳의
극장시설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S\/U) 영화관 예정부지는 대형마트, 쇼핑몰과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상 건축비는 150억 원,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대로 허가를 신청하고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입니다.
◀SYN▶ 건축 관계자
'가장 중요한 건 북구나 경주 쪽에 영화관 하나 없습니다. 그것을 중점적으로 보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도제한과 교통량을 토대로 입지 적합성과
물류단지 준공인가 전 시설 사용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북구는,
그동안 영화관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호계동과 강동에도 중소 규모
전시, 상영관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INT▶ 박천동\/ 북구청장
'영화관 뿐만 아니나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더 늘려갈 수 있도록 복합 문화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함께 북구지역
문화 인프라가 하나둘 확충되면서 올 상반기
개통될 옥동-농소간 도로와 오토밸리로 개통과 맞물려 교통,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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