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4호기 원자로 건물에서 냉각재가
증가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원전 운영사가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시켰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늘(3\/28) 오전 5시 11분께 고리원전
4호기의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4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부 바닥 수집조 수위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해 이날 0시 20분께부터 출력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반핵 시민단체는 최근 격납건물 철판
부식이 발생한 고리 3호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공된 4호기의 가동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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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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