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스탠딩\/\/울산공단 배관 지도 '한 눈에 본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3-27 20:20:00 조회수 139

◀ANC▶
조성된 지 40년이 넘은
울산 국가산업단지 지하에는 각종 배관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데요,

안전도시 울산을 위협하는 이들 배관의
위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땅 위로 끌어올리는
용역이 추진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4월 온산공단에서 발생한 질산 누출.

사고 현장 지하에는 송유관 등 배관 17개가
실타래처럼 연결돼 있었지만, 땅을 파는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이같은 배관사고만 지난 3년 동안 4건이
발생했고, 자칫 2차 사고로 확대돼
대형사고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
CG>울산 국가공단의 지하매설배설관은
가스관 578km를 포함해 모두 천694km.

하지만 이가운데 1\/4에 해당하는 420km는
누락되거나 위치가 잘못 표시돼 있습니다.
-------------------------------------------

이처럼 어떤 관로가 어디에 묻혔는지 몰라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지하배관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통합정보시스템에 올리는 사업이 실시됩니다.

◀INT▶김선조 기획조정실장
2005년부터 해왔는데 아직 미비한 420km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더 자세히 해서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배관들이 땅 속에 있다 보니
새는 곳이나 부식된 곳을 관리하기 힘듭니다.

특히 15년 이상 된 노후배관이 전체의 70%,
30년 이상 된 배관도 12%나 되면서
누수나 폭발 위험도 갈수록 커지는 상황.

이같은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s\/u>울산시는 장기적으로
노후화된 배관을 땅 위로 끌어올려
관리하는 통합파이프렉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예산 확보와 사업주체를 놓고
지지부진했지만, 필요성이 인정되면서
지하배관 포화에 따른 추가 설치를 위한
용역에 착수합니다.

◀SYN▶한국산업단지공단

추가 배관 설치가 타당한지 어떤 길로 가는지가 적합한지 관계법령들에 이해서도 못 넣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방안들을 지금 검토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울산 석유화학공단과 온산국가공단에
입주한 정유*화학업체만 230여 개.

초대형 화약고로 불리며
안전도시 울산을 위협하는 국가산단
매설배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