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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을 삶의 희망이자 목표로 삼고 있는
장애인들이 수없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 장애인 재활을 도울 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울산지역 체육 인프라를 점검하는
연속기획,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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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에 있는
울산 장애인 체육관입니다.
재활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시설,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돼 있어
하루 평균 350명이 넘는 장애인이 찾고
있습니다.
내장객은 대부분 남구와 중구지역 장애인들,
울주군이나 동*북구 지역에서
찾아오는 장애인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INT▶ 한수복 \/ 동구 동부동
\"나보다 못 걷는 사람들 여기 오면 참 좋다고 해도 안 온대요. 멀어서 그쪽에서는.\"
지난 2015년 중구 교동에 문을 연
장애인 제2체육관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용객 2천2백여명 가운데 4분의 3은
중구와 남구 주민입니다.
CG) 두 시설 모두 동*북구와 울주군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엔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OUT)
(S\/U) 특히 차량으로도 1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울주군 외곽 지역의 경우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INT▶ 임강두 \/ 울산 제1장애인체육관장
\"상대적으로 울주군 지역이라든지, 동구 북구 쪽은 장애인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셔틀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울산 지역 장애인 인구는 5만여 명.
이 가운데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1.6% 정도로 추산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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