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약수터에 설치된 체력단련기구나
강변 게이트볼장과 같은 동네 주변 운동시설
많이들 이용하실 텐데요.
이 같은 마을체육시설 수가
전국에서 울산이 가장 적다고 하는데.
예산 문제로 추가 설치도 어렵다고 합니다.
울산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점검하는 연속기획,
이용주 기자.
◀END▶
◀VCR▶
포근한 날씨 속 도심인근 산자락에 설치된
체력단련기구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송명자 \/ 마을 주민
(아침에는) 걷는 것만 조금 하고 1시간 동안, 낮에 오면 몸이 좀 풀리니까 이런 기구들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국민체육공단이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동네 공터나 학교 부지에 조성한 마을체육시설.
하지만 울산지역의 마을체육시설은 202곳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적습니다.
CG) 울산은 실제로 시설 1곳을 5,754명이
이용하고 있어 인구 대비 시설 수로도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OUT)
국민체육공단이 조성사업을 종료하면서
지자체마다 근근이 시설 보수만 할 뿐
추가 설치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SYN▶ 구청 담당자(음성변조)
\"2008년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사라진 상황이거든요. 따로 국비 지원이 내려오는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마을체육시설.
(S\/U) 수십억 원을 들여 짓고도 활용도가 낮은
대형 운동시설을 짓기 보다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중소규모 마을 체육시설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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