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 상공인들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상공대상 기념식과 시상식이 오늘(3\/24)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강조돼 온 안전부문
대상도 별도로 제정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석유화학단지에 위치한 원사와 원단 등
화섬산업 전문업체인 코오롱 인더스트리
울산공장--
안전담당자들이 공장안을 세밀히 살피며
혹시 부실한 시설들이 없는 지 점검합니다.
이 사업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으로
무재해 15배수을 달성했으며 최근 4년간
안전부문에 33억 원을 투자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INT▶(PIP)정대식 울산공장장\/
코오롱인더스트리(안전부문 대상)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을 습관화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항구적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울산상공대상--
안전 부문 대상은 올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경영대상은 선제적 대응으로 재무성과를
달성한 롯데케미칼 이종규 울산총괄공장장--
기술대상은 강관 제조설비의 국산화를 이끈
현대알비 허동춘 부사장이 수상했습니다.
또 수소산업 선두주자로서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식회사 덕양산업 등
11개사는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INT▶전영도 회장\/ 울산상공회의소
\"오늘 이 자리가 성공적인 축제이자 울산경제가
다시한번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DVE-----------------------
울산 경제계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지만 사업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사업장 안전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