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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를 보이던 울산항 물동량이
지난달에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의 대지가격이 전국 다섯번째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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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를 보이던 울산항 물동량이
지난달에는 하락 반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은 1천590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7% 줄었으며, 전 달에 비해서는
9.1%나 감소했습니다.
수출과 수입 화물 모두 7%대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비중이 낮은 환적화물과 연안화물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항만공사는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원유 수입과 석유 정제품 수출이
줄어 물동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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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14가 국토교통부 토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낸해 기준으로
울산에서 건물을 짓기 위해
대지를 구입하려면 3.3제곱미터당
평균 441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의 대지가격은 서울 2천152만 원,
부산 761만 원, 인천 610만 원,
대구 460만 원에 이어 다섯번째로
높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한편 논은 3.3제곱미터당 평균 56만4천 원,
밭은 91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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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대졸 신입사원과 전역장교를
대상으로 한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포스코의 전체 채용 규모는 그룹사 기준 약 4천500명이며, 모집 분야는 생산기술과
설비, 공정 물류, 환경·에너지, 마케팅,
구매 등으로 전공과 상관없이 선발합니다.
올해부터는 성적, 어학 등 지원자격 요건을
완화해 지원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고
포스코는 덧붙였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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