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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대중교통..'큰 그림이 없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3-23 20:20:00 조회수 161

◀ANC▶
울산은 대중교통이 가장 취약한 도시이면서
교통약자가 살기 어려운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근 도시들이 울산으로 교통망을 늘리며
확장하고 있는데, 정작 울산시의 장기적인
교통대책은 제자리 걸음을 맴돌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번영로와 태화강변, 굴화장검지구 등
울산 주요 간선도로는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난에 시달립니다.

시내버스 이외에는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승용차 이용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 약자들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INT▶박상진
\"(다른 지역은) 지하철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많아서 이용하는 데는 큰 불편함이 없는데 울산은 부르미 이외에는(다른 교통수단은 이용이 힘들어요)\"


7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

투명CG>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이
울산KTX 역과 무거로터리까지 이어집니다.

또 부산에서 무거로터리까지 간선급행버스가
도입되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부산과 경주까지 30분 이내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인근 도시에서 거미줄 교통망을
구축하며 울산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지만,
2009년 경전철 논의가 중단된 이후
울산의 대중교통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입니다.

s\/u>울산은 대중 교통이 가장 취약한 도시,
교통 약자가 살기 어려운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교통비전 2030을 수립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대중교통수단 도입에
들어갔지만,

10년을 내다보고 신 교통수단을 공론화한다는
점에서 뒤늦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INT▶변식룡 부의장\/\/울산시의회
대중교통 해결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선급행버스, 버스 전용 차로 등 대중교통에 대한 특단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삶의 질, 도시경쟁력과 직결되는 대중교통.
120만 광역시에 걸맞은 교통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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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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