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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과 상점 종업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40대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는 버스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다는
이유로 여학생을 폭행하고, 층간 소음
마찰이 일자 손도끼로 이웃의 차량을
부수기도 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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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한 남성이 창가에 앉은
여학생에게 다가가더니 갑자기
머리를 때립니다.
다리를 꼬고 앉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부으며 때린 겁니다.
이 남성은 동네조폭 47살 강모씨로
집근처 편의점에서도 세 차례나
아르바이트생을 때리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SYN▶ 편의점 관계자
저녁때부터 와서 결혼하자고... (일) 그만두라고 하고 행패 부리고...한 며칠 시달렸나 봐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밤늦게 집에서 음악을 크게 튼 강씨에게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신고하자
이웃주민의 차를 파손했습니다.
◀S\/U▶ 아랫집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하자
강 씨는 출입문 도어락과 초인종을
손도끼로 수차례 부수기도 했습니다.
◀SYN▶ 이웃주민
배려를 안 해, 배려를... 자꾸 시끄럽다고 하면 조금 조용히 해주면 좋잖아요. 그런데 그런 적이 없어.
조사결과 평소 조용하던 강 씨는 술만 마시면
돌변해 상습적으로 폭행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김종욱\/울산울주경찰서 형사 6팀장
술만 먹으면 이웃 주민들이나 주변 상가에 있는 편의점 같은 데 가서 조금만 자기한테 말이라도 안 좋게 하면 행패를 부린다든지...
경찰은 김씨를 상습 폭행 혐의로
구속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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