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3) 오전 9시40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동 33층 주상복합건물에
입주한 2층 병원에서 불이 나 외벽과 내부 시설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환자와 주민 7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에어컨 실외기를 모아 둔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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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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