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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딸 병원비 써달라"..곳곳서 온정의 손길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3-23 18:40:00 조회수 122

세 딸에게 줄 기저귀와 옷을 마련하기 위해
승용차에서 잠을 자며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가장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경찰서에
돕고 싶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마트와 백화점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천 모씨가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천 씨가 자신의 범죄 사실이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알려질까봐
도움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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