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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병원비 때문에" 30대 절도범 입건(영상남부경찰)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3-22 18:40:00 조회수 23

울산남부경찰서는 백화점과 마트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천씨는 지난달 11일 울산의 대형마트에서
40만원 상당의 진공청소기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부울경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6곳에서 13차례에 걸쳐
4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3명의 딸을 두고 있는
천씨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6살 난 딸아이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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