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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일반화물 유치 팔 걷었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3-21 20:20:00 조회수 25

◀ANC▶
액체화물 위주인 울산항에 일반 벌크 화물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됐습니다.

용연부두 개장에 따라 일반화물 야적 공간도
늘어 신규 화물 유치를 위한 요건은 갖췄는데,
선사와 화주를 유인할 인센티브 개발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항 전체 물동량은
1억9천761만 톤, 이 가운데 액체화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1.8%.

이 때문에 액체화물 경기침체에 대비해
일반 화물 유치를 늘려여 한다는
요구는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투명c.g) 실제 울산항의 일반화물 처리실적은
지난 2천7년 3천738만 톤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3천597만 톤으로 3.8%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액체화물은 물동량이 23.1%나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S\/U▶또 최근 조선경기 침체와 일반화물
물동량 감소로 인해 부두운영사와 하역사 등의 경영위기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같은 위기에 대응하고
일반화물 유치 확대를 위해 부두운영사와
하역사, 선사대리점 등과 함께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INT▶이형락 항만운영안전팀장
\/울산항만공사
"액체화물에 비해서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화물입니다. 그래서 부두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상당한 혜택이 가는 화물이라서.."

부두운영사들은 추가 야적부지 제공 등
신규 화물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
뒷받침 된다면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정세원 과장\/고려해운주식회사
"그런게 하나 둘씩 이뤄지다 보면 울산항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질 것 같고요, 그리고 그게 초석이 돼서 다른 화물들이 계속 집하할 수 있는.."

여기에 시험 운영에 들어간 용연부두에
5만 톤급 선박 접안이 가능한데다 야적공간도
2배 이상 늘어나게 돼 신규 일반화물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속속 갖춰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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