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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모래 국책용 한정 수급 차질 우려

입력 2017-03-21 18:40:00 조회수 182

정부가 내년부터는 배타적경제수역
바닷모래 채취를 국책용으로 한정하기로
하면서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건설,
레미콘업계가 향후 모래 수급 부족사태
재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올해 모래채취 허가 물량은
지난해 채취량 천167만 세제곱미터의
55% 수준으로 동남권의 증가한 건설물량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대체 골재원이 없을 경우
모래 가격 상승과 공사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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