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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봄 기운이 완연해 졌습니다.
지리산 자락에서는 향긋한 봄나물이 출하돼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경남 이종승 기잡니다.
◀ E N D ▶
◀ V C R ▶
취나물이 파릇파릇 탐스럽게 자랐습니다.
기온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키우기 때문에
특유의 향긋한 향이 살아 있습니다.
나물이나 쌈으로 주로 먹는 취나물은
잃었던 입맛을 되살리는 데 제격입니다.
◀ I N T ▶(김영효\/하동군 청암면)
\"맛과 향이 독특해서 소비자 선호\"
아삭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청학 미나리입니다.
(S\/U)줄기 속이 꽉 찬 데다
길이가 50cm 가량 자란 미나리가 최상품인데
정성껏 키워서 올해 농사는 풍년입니다.
벼 논에 물을 대 무공해로 키운 미나리는
쌀 농사를 대체할
고소득 작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 I N T ▶(윤상기\/하동군수)
\"벼 소득은 한계 빨리 작목 전환해야 돼\"
미나리를 돼지고기와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미나리 축제도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하동군은 취나물과 미나리 등 봄나물 판매로
올해 90억 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꽃샘 추위가 지나고 한결 포근해진 날씨 속에
향긋한 봄나물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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