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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급증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3-20 20:20:00 조회수 116

◀ANC▶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연일 대기가 뿌옇게
흐려 시야가 무척 답답하셨죠.

다행히 오늘 밤 내리는 비로
미세먼지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1년 중 봄철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가장 많이 발령된다고 하니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회색빛 장막을 친 듯 울산 도심 하늘이
희뿌연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온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발길을 재촉합니다.

도심 주차장 자동차를 장갑으로 닦아 봤더니
회색빛 먼지가 묻어 나옵니다.

◀INT▶ 이지윤
"침침해 보이고 그런 것 때문에 걱정돼서. 목도 따끔따끔 거리는 것 같아서 (마스크) 끼고 나왔습니다."

연일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면서 병,의원에는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INT▶ 정무경
"가래는 안 나오는데 목이 좀 답답하고 먼지가 좀 목에 낀 것 같아서 영 안 좋아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덮치면 눈의 자극과 두통은 물론
합병증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INT▶ 류영하 \/ 호흡기내과 의사
"외출을 할 수밖에 없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는데, 일반 마스크보다는 황사 전용 마스크가 따로 있습니다. 황사 마스크를 쓰시면 (좋습니다.)"

최근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날아온 스모그로
울산지역도 지난주 중순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1년 중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발 황사와
스모그가 밀려드는 봄철에 가장 높은데,

CG) 울산지역은 최근 3년 동안의
미세먼지 주의보 가운데 70%가
3, 4, 5월에 발령됐을 정도입니다. OUT)

◀INT▶ 이선희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
"봄철에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국외에 있는 미세먼지가 울산으로 오기 때문에 높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때는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실내에 머물고
건강한 사람들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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