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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주 노선과 포항 -김포 노선에
오는 7월부터 50인승 소형 여객기가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보다 쉽게
제주도와 서울을 오갈 수 있고
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포항공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항공사 '포항에어'가 소형 항공기
운항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G)이달 안에 1호 항공기 계약을 하고
다음달 포항 본사를 개소한 뒤
오는 5월 50인승 여객기를 도입해
7월부터 포항-김포,포항-제주 노선에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
포항- 김포간은 하루 5왕복,
포항-제주간은 오전 오후 1회씩,2왕복 운항할
계획입니다
당초 49% 지분을 참여하기로 한
중국 파트너가 사드 배치 계획으로
참여를 포기했지만 포항시는
계획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상달\/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사드 문제 등 이런 문제로 해서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현재는 동화(컨소시엄)에서 전체적으로 투자하는 걸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항 에어'의 자본금은 백억 원,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항공사가
취항 90일전 운항증명을 받으면,
각각 20억원씩 출자하고 대신
결손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INT▶
신강수\/포항시 항공철도 팀장
\"포항- 서울 수요만 해도 연간 (KTX) 97만 명이
있고 과거 제주 수요도 연간 6만 명 수요가 있기 때문에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우리시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포항에어'는
6월과 12월에 같은 여객기를 한 대씩 더
도입하고 앞으로 울릉도와 흑산도,여수등지로도 노선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에어'가 본격 운항하면
포항-김포간은 기존에 하루 2왕복하는
대한항공과 경쟁이 불가피하고
존폐 위기에 처한 포항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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