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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빠진 환동해권 지역 경제에
해오름동맹이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울산과 포항, 경주가 주축이 된
해오름동맹 차원에서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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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완전 개통한 울산-포항 고속도로.
울산과 경주, 포항을 30분 생활권으로
좁혔습니다.
투명 > 3개 도시 인구를 합하면 200만 명,
경제 규모는 95조 원으로
국내 총생산의 6.6%를 차지합니다.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과 포항, 경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는 '해오름동맹'이 출범한 이유입니다.
해오름동맹은 지난해 8월
상생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해
7개월 만에 결과물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CG> 울산의 뛰어난 자동차 인프라를 토대로 한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과
포항이 보유한 최신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신약 공동 연구단지 조성,
경주를 필두로 한 해오름 테마관광상품
개발 등이 대표적인 발굴 사업입니다.
◀INT▶ 정현욱 \/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5개 분야에 총 34개 사업을 발굴했고 여기에 중요도에 따라 10대 과제를 선정했으며,
울산과 포항, 경주 등 각 지역 단위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을 해오름동맹과 연계해
규모를 더 키운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INT▶ 전경술 \/ 울산시 정책기획관
도시 상호 간 특화 산업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겠습니다.
울산시는 다른 지자체들과 조율을 거쳐
7월쯤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S\/U▶ 해오름동맹이 지역 경제 침체를
뛰어 넘는 돌파구 역할을 해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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