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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그늘..\"집기도 내다판다\"

입력 2017-03-17 20:20:00 조회수 13

◀ANC▶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인구가 줄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요식업계에서는 주방집기를,
원룸업계에서는 가전제품을 중고시장에
내다팔고 있지만 이마저도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재활용업체에 들어서자
업소용 주방집기가 빼곡합니다.

군데군데 1인용 미니냉장고와
가정용 가스레인지도 눈에 띕니다.

문 닫은 음식점과 주인 없는 원룸에서 나온
중고물품입니다.

◀INT▶ 김보현 \/ 재활용업체 대표
하청업체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주방이라든가 이런 조그마한 가게, 이런 가게들이 빠져나가는 거죠.

재활용품 센터를 찾는 고객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늘어 하루에도 두세 곳은 견적을
요청하는 상황.

지난 2015년 기준, 울산지역에서 폐업한
개인사업자 1만 6천여 명 가운데 요식업
폐업자가 전체의 25%로 가장 많았습니다.>

s\/u> 경기 불황으로 인구가 줄면서
동네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조차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조선업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일자리가 없어 떠난 하청업체 직원들이
살던 원룸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YN▶ 김화숙 \/ 원룸 임대업자
TV, 뭐 이런 거를요 다시 재활용센터로 되돌려서 뺐다가 안 그러면 구청에 전화하면 폐가전 수거하는 팀이 있거든요?

경기 불황의 여파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면서 재활용 업체가 바빠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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