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스튜디오▶
스포츠 울산입니다.
오늘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반환점을 돈 프로축구 울산현대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VCR▶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가시마 앤틀러스, 무앙통에 이어
조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울산 현대.
이제 남은 조별리그 세 경기 가운데
홈 경기는 단 한 경기뿐입니다.
아시아 16강 무대 진출을 위해서는
2점 차로 패한 가시마전과
무승부로 끝난 무앙통전을 교훈 삼아
조직력을 확실히 다듬어야 하는 상황.
다행히 다음달 12일 무앙통 원정까지
재정비 시간이 남은 만큼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 상주와의 홈경기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튜디오)
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지난 15일
KT와의 홈 경기에서 3점차 신승을 거두며
6강 플레이오프에 안착했습니다.
◀VCR▶
4위를 지키고 있는 모비스는 흐름상 현재 순위
그대로 플레이오프에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릭 와이즈를 내보내고
장신 선수 허버트 힐을 영입한 모비스는
남은 정규리그를 단신과 장신 외국선수의
조화로 승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2006~2007 시즌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크리스 윌리엄스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비스는 오는 19일 원주와의 홈 경기때
검은 리본을 달고 뛰기로 했습니다.
(스튜디오)
2년 마다 열리는 장애인 배드민턴 축제,
올해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데요,
오는 11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 배드민턴 축제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VCR▶
세계 배드민턴 연맹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말, 중국과의 경합 끝에
울산이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는데요.
오는 11월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2개국, 4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겨룰 예정입니다.
대회 준비 철저히 해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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