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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40] 위험한 보행

설태주 기자 입력 2017-03-16 20:20:00 조회수 174

◀ANC▶
울산지역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지만
제대로 된 대책이 세워지지 않아
보행자들이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학교 앞 이면 도로 입니다.

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량과 출근하는 차량들
사이로 학생들이 매일 위험한 등교를 합니다.

이면도로에 대한 종합 대책없이
차량만 증가하면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INT▶ 김오용 \/ 우신고 지킴이
주차공간을 없애야 됩니다. 없애고 보행로를 만들어야 됩니다.

보행로도 장애인이나 노인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폭이 좁고 장애물에 가로 막히거나,
가파른 경사 때문에 위험한 도로로 내려올 수 밖에 없습니다.

◀INT▶정성자 북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좁아서 돌려나올 수도 없기 때문에 아예 시작부터 도로로 갈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거죠.

지자체가 앞다퉈 만든 보행자 특화거리도
미관에 치우쳐 위험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이 노란색을 사용하지 않거나 화단 등에 막혀 곳곳에서 끊깁니다.

◀INT▶ 중구청 관계자
노란색으로 하는 것이 원칙인데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순히 아름다운 거리를 넘어 모든 보행자가
편안한 보행 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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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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