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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비중 큰 10개 업체 피해 우려

입력 2017-03-16 18:40:00 조회수 4

울산지역 소재 주요 대기업 가운데
중국매출 비중이 30% 이상은 3곳,
20% 이상도 4곳에 달해
중국의 사드 경제보복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위험 노출 기업은
한화케미칼과 삼성SDI, 서연이화,
평화정공, 현대모비스, KPX케미칼,
덕양산업 등입니다.

이들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과 석유화학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해 중국의 사드 경제보복이 확대되면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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