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공장과 대학서 노는 수달.."신기해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3-16 09:30:00 조회수 160

◀ANC▶
천연기념물 수달이 자동차 공장과
대학 연못에서 노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공장 내 하천에서
수달 가족이 발견된 건 흔치 않은 일인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 수달 두 마리가 엎치락뒤치락.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니며 장난을
치고, 또 한 마리가 다가와
뒤엉킵니다.

한참을 잔디 언덕을 오르내리며 놀다가
다이빙하듯 물 속으로 헤엄쳐 사라집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내 하천에서 촬영된
수달가족의 단란한 모습인데,
이달 들어 부쩍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SYN▶ 직원
'겁도 안내고 제 집처럼 잘 놀아..'

(S\/U)지난 2012년부터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로
지정돼 보호를 받고 있는 수달은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합니다.

도심 속 생태하천인 태화강 하류와 가까워
먹잇감이 충분하고, 본격 짝짓기 철을 앞두고
서식 영역을 넓힌 것으로 추정됩니다.

◀SYN▶ 최준우 \/ 한국수달보호협회(구멍)
'셋 다 형제나 한 마리는 어미로 추정..'

넓은 연못을 유유히 헤엄쳐 다니다
분수 장치 위로 떠오른 수달.

물고기를 입에 문 채 사냥에 성공한 여운을
즐기고, 여유롭게 봄 햇살을 만끽합니다.

◀INT▶ 학생(구멍)
'귀여워..'


지난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이 굴뚝이 즐비한 공장과 대학 교정에서
봄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