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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 대학 지도자들이 국내 처음으로
한국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총장 회의를 가졌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할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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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학의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시아 주요 대학을 비롯해
독일과 프랑스, 캐나다 등 24개국 40개 대학이 참가했습니다.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이 THE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학 총장 회의는, 국내 처음입니다.
◀INT▶ 페리던 함둘라푸르 총장 \/
캐나다 워털루 대학
지금 세계 명문 대학들은 여태껏 존재하지 않는
분야를 연구하고 싶어 하고, 그 해답을 찾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 혁명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INT▶ 이준식 \/ 교육부 장관
4차 산업 혁명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대학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
니다.
앞서 일본 도쿄가 이번 회의 유치전에 뛰어
들었지만 울산에 밀렸습니다.
올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울산시와
울산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 지원에 나선 결과입니다.
◀S\/U▶ 짧은 시간 독보적인 경제 성장을
보여준 울산 사례가 학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울산시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이번 회의 유치가 글로벌 인재양성의
기폭제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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