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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건축디자인대학원이
울산의 도시재생을 연구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15주 동안 연구진이 울산을 둘러보며
국제적 시각에서 울산의 도시재생 방법을
제시한다는 건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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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의 도시 재생을 연구하는
하버드대학교 건축디자인대학원 학생들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SK에너지를 방문한 이들은
산업도시이면서 생태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울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이플리 엘렌\/하버드 건축디자인대학원
각자 분야를 나눠 조사했는데 저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도시재생으로 울산의 미래를 그리고
울산의 묵은 숙제인 매립장 활용 방안을
제시할 이번 연구는 울산 출신 연구원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INT▶조상용\/하버드 건축디자인대학원
어떻게 하면 공업단지와 주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지 그 주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울산이 산업단지를 보유한
세계의 도시들이 주목하는
도시재생의 중요한 모델임을 강조합니다.
◀INT▶닐 커크우드 교수\/하버드 건축디자인대학원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도시의 성장과 진화를 유지하면서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요소를 도시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울산시는 해외 유명 대학의 전문 분석을 통해
침체기에 들어간 울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전략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하버드 연구진들이
15주 동안 울산 곳곳을 둘러보며
그들의 시선에서 펼쳐낼 보고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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