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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울산] 좀도둑 기승..\"문단속 철저히\"\/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3-14 20:20:00 조회수 26

◀ANC▶
새벽에 영업을 마친 상점에 들어가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상가 뒷문이나 창문 같이
평소 문단속에 신경 쓰기 어려운 곳이
범죄의 표적이 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불 꺼진 음식점 안을 서성이는 한 남성.

계산대에 놓인 금고를 손쉽게 열더니
안에 든 현금을 집어 안주머니에 넣습니다.

가게 안에 돈 될 만한 걸 둘러보다
냉장고 안 음료수 캔까지 꺼내 가는 이 남성은
31살 곽 모 씨.

새벽 시간, 영업을 마친 상가를 주로 털었는데
한 달 새 주변 상가 4곳이 당했습니다.

◀SYN▶ 피해 상가 주인
\"이 일대를 몇 군데 터신 것 같더라고요. 문이 완전 다 열리거나 부서져 있는 상황이었어요.\"

(S\/U) 이처럼 외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게 뒷편 출입문이나 창문이
곽 씨의 주요 침입 통로로 이용됐습니다.\/\/\/

피해 상가 가운데에는
영업을 마치고 이같은 뒷문을 열어 뒀거나
금고를 제대로 잠그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지난주에는 같은 집에 7번 들어가
금품을 훔친 60대가, 한 달 전엔 방충망을 뚫고
빈집을 턴 40대 좀도둑이 붙잡혔습니다.

◀SYN▶ 권용제 \/ 울산남부경찰서 강력1팀장
\"개중에 보면 문이 열린 곳도 있었고, 영업 마감하면 돈을 남겨두면 안 되는데 그런 부분이 많더라고요.\"

경찰은 평상시 문단속에 신경 쓰지 않는
사각지대 상가들이 절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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