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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대선쟁점화' 운명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3-13 20:20:00 조회수 156

◀ANC▶
대통령 탄핵으로 5월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이
대선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대선 유력 후보들이 원전 건설 중단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이미 5,6호기 건설을
기정 사실화한 한수원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오는 2천21년과 2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신고리원전 5·6호기.

현재 공정률은 26% 정도로 터파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을 두고
유력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물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도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문재인 전 대표\/더불어민주당
\"신규 원전 건설은 중단하고 작년 6월 새로 건설 승인된 신고리 원전 5호기 6호기는 취소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9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과
원전 안전강화 촉구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울주군과 자유한국당, 한수원을
비롯해 서생지역 주민들은 차질 없는
원전 건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수원은 전체 사업비 8조6천억 원
가운데 이미 절반의 계약이 확정돼, 계약 해지
시 당장 1조 원이 넘는 손실에다 500개가 넘는
업체의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INT▶한수원 관계자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지 문제는 국가 전력 수급 측면과 대체 발전 설계에 대한 논의에 냉철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울주군도 원전 건설이 중단될 경우
1조 원에 이르는 법정지원금은 물론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에너지융합산단
조성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S\/U▶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문제가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정국 속에
다시 한번 논란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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