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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인도에 이어 6위로 밀려난 우리나라가
올해 출발부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업계는 1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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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줄어든 63만4천73대로 집계돼 7년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22만5천725대를 생산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6%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인도에 밀리면서 글로벌
6위로 떨어진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위상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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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던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SK와 에쓰오일 등 정유업계는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가 인하,
중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 역내
석유제품의 공급 축소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실적 기상도는 맑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정유업계의 주요 수익성 지표 중 하나인
정제마진도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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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독립회사 출범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가
올들어 선진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북미 건설장비 시장에서 17%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 이상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사업본부는
오는 4월 현대건설기계로 분리돼
독립 경영에 나섭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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