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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노인이 살기좋은 도시는?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3-12 20:20:00 조회수 147

◀ANC▶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급속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WHO의 고령 친화 도시 인증을
서둘러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일본에서 노인이 운전을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차량 뒤에 부착된 실버마크입니다.

실버마크 차량 뒤로 간격을 두지 않고
붙이거나 추월하면 벌점은 물론
5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처럼 나이가 들어도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도시에
고령친화도시를 인증합니다.

s\/u>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 서울에 이어
수원 그리고 최근에는 부산에서
고령친화도시를 인정받았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만 3천여 명인
울산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2011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30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빠르게 노인 인구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CG> 실제 울산의 교통사고는
지난 10년 동안 1.9% 증가했지만
노인교통사고는 이보다 4배나 높게 늘었습니다.

◀INT▶김분조(76)
\"(횡단보도를 건너려면)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뛰는 게 멀고, 건너려고 하면 무서워요. 그래서 새로 불이 바뀌면 기다리다가 건너가요.\"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도 고령친화도시는 필요합니다.

◀INT▶이윤형 박사\/울산발전연구원
개인의 여가 활용이라던지 여러 가지 사회 참여, 도로 교통 이런 것들이 다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어우러진 것이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전문가들은 노인을 배려한 고령친화도시는
노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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