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3\/12)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표나 전자제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65명으로부터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1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허위로 판매 글을 올린 뒤 입금을
받아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상대방을 믿게 하기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제품 사진을 보내주거나
신분증을 찍어 보내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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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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