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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마지막 촛불 집회 '승리자축'

입력 2017-03-11 20:20:00 조회수 195

◀ANC▶
울산에서도 대통령 탄핵을 자축하는
마지막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주최측 추산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차분히 집회를 마무리했고,
친박 보수단체의 집회는 없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손에는 촛불을, 다른 한 손에는
펫말을 든 시민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대통령 탄핵 하루가 지난 뒤에 열린
촛불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00명,
경찰추산 400명이 참가해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INT▶ 이성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빨리 승복을 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서 메시지를 빨리 발표했으면 좋겠어요.

◀INT▶ 남경혜
겨울에 고생한 만큼 기대했던 결과가 나타나서
굉장히 감격스러웠고 기뻤어요.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17차례의
촛불 집회를 이끌었던 울산시민행동은
헌재의 결정은 넉 달 동안 이어진
촛불 민심의 승리라며, 오늘 행사를 끝으로
촛불집회를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필상 \/ 울산시민행동 대변인
국민의 승리입니다. 정치권이 주저할 때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통과시켰고 또한 헌재 판결까지 국민의 힘으로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탄핵 반대, 탄핵불복을 선언한
울산지역 친박 보수 단체들은 별도의
울산 집회를 열지 않고 일부 회원들이
상경집회에 참석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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