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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 존중\".. 엇갈린 희비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3-10 20:20:00 조회수 4

◀ANC▶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정치권은
일제히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침통한 분위기 속에 수습책 마련에 들어간
자유한국당과 달리 다른 정당들은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대선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SYN▶ 헌법재판소장 대행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각 정당들은 헌정 사상 처음 내려진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고 입을 모았지만 속내는 달랐습니다.

집권여당 지위를 잃은 자유한국당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비상대책위원장의 기자회견으로
입장 발표를 대신했습니다.

◀SYN▶인명진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민주주의의 엄중한 가치를 받들고 분골쇄신의 각오로 당 개혁, 정치 개혁, 국가 개혁에 임하겠습니다.

전원 일치 파면이라는 충격적인 결과 속에
침묵을 지키며 당 내분 수습 등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보수 진영이지만 자유한국당과 대립각을
세워왔던 바른정당은 분열된 보수 진영 봉합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 한동영 \/ 바른정당 울산시당 대변인
경제나 사회 모든 분야가 불안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불안정한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바른정당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분주해진 건 더불어민주당입니다.

탄핵 정국 속에서 지역 내 지지율이 급등한
민주당은 당내 유력 대선 주자들이 많은 만큼
두 달 남은 대선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임동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남아 있는 경선을 잘 치르고 국민이 원하는 대로 공정하고 공평하고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당도 정국 혼란을 딛고 국가개혁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중의 꿈과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진영은
시민의 승리라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울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U)헌재의 결정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찬성을 했든 반대를 했든 이제는 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갈 때라고 모두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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