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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탄핵 심판을 초조하게 지켜보던
탄핵 찬성 시민들은 파면 결정을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였습니다.
탄핵 반대를 주장하던 시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큰 혼란은 없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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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탄핵 심판을 초초하게 지켜보던
시민들은 파면 결정을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했습니다.
◀INT▶ 이상은
윤리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다들 바른 대한민국을 원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탄핵한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결론이 내려진만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시민들이 성숙한 정치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충고도 나왔습니다.
◀INT▶ 김현재
이제 결정이 났고 국민들도 좀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다음 대선에 현명하게 판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시민들은 헌재의 결정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혼란이 없기를 바랬습니다.
◀INT▶ 이응록
국가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결정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16차례의 촛불 집회를
이끌었던 울산시민행동은 시민의 승리라며
기뻐했습니다.
◀SYN▶ 노옥희\/ 울산시민행동
국민의 힘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었다.
한편 김기현 울산시장은
탄핵 결정 직후 긴급 회의를
열고 더 큰 혼란이 오더라도 흔들림 없이
시정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SYN▶ 김기현 \/ 울산시장
공무를 수행함에 있어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답답하고 불안해 하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도록 흔들림 없이 시정에 임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숙하는 모습으로
국가 예산 확보 등 시정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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