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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관광울산..성패는 '킬러콘텐츠'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3-09 20:20:00 조회수 195

◀ANC▶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점검하는 연속기획
시간입니다.

울산은 매력있는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광객들이 체류하고 싶어하는 곳이
아니라는 지적이 많은데요,

음식,숙박과 연계한 킬러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INT▶ 오영래
\"(울산의) 여러 관광코스를 보면 충분히 가족들과 다니기 괜찮은 매력을 가진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INT▶ 김봉자
\"울산에는 관광지 주변에 모텔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이 개인적으로 있어요.\"

관광지로서 울산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장,단점이 뚜렷하게 엇갈립니다.

전국 유일의 고래테마마을과 드넓은 억새평원, 울창한 대숲 등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갖고도
관광객들의 마음을 빼앗을 킬러콘텐츠가
없기 때문입니다.

CG> 순환형 시티투어버스가 도심을 출발해
비교적 근거리인 태화강과 대왕암공원을
1시간 단위로,

테마형 버스는 자동차와 조선 등의 산업,
반구대 암각화와 박제상 유적지 등의 역사,
옹기마을과 서생면 간절곶 등 해안코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체류형 관광과 연계시킬
구심점이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습니다.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나 강동권 리조트 조성 사업도
기약없이 지지부진한 상황.

2017 울산방문의 해가 어느덧 석 달째에
접어들었지만, 새롭고 특색있는 전략 상품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여기에 중국발 사드 악재까지 겹치자
울산시는 여행 성수기인 5월부터 잇따라 예정된
장미와 고래, 옹기 등 유명 지역축제로
돌파구는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INT▶ 송연주 \/ 관광진흥과장
'본격적인 행락철 다양한 행사,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많은 외지인들이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국한돼 있던 마케팅 활동을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국내 홍보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s\/u) 2017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선포한
U-스마일 캠페인이 한창인데요, 웃는 얼굴과
따뜻한 배려도 '목표 관광객 400만 달성'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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